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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정섭2011/03/11

 

이정섭 作  - 마음이 편해지는 풍경 ( 2004 watercolor of paper  350x350mm)

                 양수리로 가는 길목- 급한 커브를 지나다 보면 봄기운을 가득어금은채 하늘거리는

                 버들가지는 수초가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과 함께 야외에 나와 들떠있는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킨다. 아지랑이 춤추듯하던 여운은 어느덧 붓을잡고 살랑살랑 춤추듯 봄기운에

                 색을 입히고 있었다..

                 2004-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전당)출품작

 

 

이정섭 作  - 2004 a Landscape ( 2004 watercolor of paper  350x350mm)

                  1월의 찬바람은 옷깃을 움추리게 하는데, 장충체육관에서는 미술협회 이사장선출 투표가

                 진행되고 있었다. 삼삼오오 모여서 소주한잔에 넋두리를 쏟아내고들 있는데..장충공원에

                 걸쳐진 차가운 태양은 상대편을 헏뜻게 만드는 제도의 모순인 양,  반으로 갈라져 버린채

                 서족으로 숨어가고 있었다.

                 한국수채화협회-2004년 중국허창박물관 초청전 출품작.

 

 

 

이정섭 作  - 정배리의 5월 ( 2005 watercolor of paper  350x350mm)

                 한국야외수채화가회에서 가평 정배리에 있는 식당에 짐을 풀고 사생을 할때가 몇번째

                 되었다. 대부분 5월쯤에 방문하는 사생지이다. 식당의 뒤켵에는 널찍한 잔디광장이 있고

                 그 한쪽 구석에 조용히자리를 지키고있는 작은 항아리.... 초여름의 선선한 바람과

                 따끈한 햇살을 받고있는 모습을 간결한 구도로 표현해 보았다.

                 2005년 한국수채화협회 정기전(세종문화회관)출품작 

 

 

이정섭 作  - 정배리의 불두화 ( 2004 watercolor of paper  350x350mm)

                 정배리의 5월과 같은날 작업한 그림. 불두화라는 꽃이름을 가진 나무가 비비 꼬인채 흰꽃을

                 소담스럽게 매달고 있다. 그림에 원근법을 적용할 걱정도 없이 눈 앞에 가져다 놓았다.

                 제2회 이정섭 수채화개인전(2005-알파갤러리)발표작

 

 

이정섭 作  - 양평의가을( 2004 watercolor of paper  389x475mm)

                 (사)한국일요화가회의 사생을 다니면서 양평지역의 풍경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억새가 하늘거리는 들녘저편에는 따사로운 가을햇살을 피하려는 어느 여류화가의

                 양산이 많은 상상력을 동원케 한다.-이날 최낙경 화백님은 작은 국화꽃을 모으시면서

                 흥겨워 하셨다- 국화주를 담기 위하여~...

                 2004 (사)한국일요화가회전(조형갤러리) 출품작-"금상" ^ㅡㅡ^

                

 

이정섭 作  - 양평 신복리의 가을 ( 2004 watercolor of paper  389x475mm)

                 양평군 신복리의 삼거리에 개발붐이 불기 전, 다리위에서 개천을 바라 본 풍경..

                 간결한 소재를 이용하여 풍요로운 가을분위기로 표현 해 보려고 이리저리 고민하였다

                 결국ㅡ 해를 넘겨서 개인전을 코앞에 두고서야 마무림을 하게 되었는데...

                 제2회 이정섭 개인전 (2005 알파갤러리) 발표작

 

 

 

이정섭 作  - 솟대 ( 2003 watercolor of paper  350x350mm)

                  봉평에 있는 "메밀꽃필무렵"의 이호석 님의 생가를 방문하였을때..

                  솟대의 인상이 콩콩뛰며 다가왔다...아기자기한 인상을 가지고..

                  시골 농가의 여러가지 도구들이 가지런하게 벽에 매달려있던 평화롭던 기운이

                  높은 산을 뒤로하며 정겨웠던 굴뚝의 이미지와 함께......스물스물거리던

                  작은 붓하나가 밤을 넘기지 않고 완성시켜 버렸다.

                  (사)한국미술협회 정기전(예술의전당)출품작

 

 

이정섭 作  - 청풍( 2005 watercolor of paper  350x350mm)

                 충북 제천에서

 

 

이정섭 作  - 사담리의 산 이야기( 2005 watercolor of paper  389x475mm)

                  충청북도 괴산을 지나면서 사담리는 일요화가회의 회장을 역임했던 김원중님의 고향이다

                  아기자기한 풍광도 자랑이지만, 언젠가 큰 인물이 나올것이라는 풍수지리적으로 꽤 좋은

                  터에 생가가 터를 잡고있다.. 10월의 사담리는 울긋불긋한 옷으로 한창 단장하고 있었는데,

                  저 산으로 좀더 들어 가다보면 중생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사찰이 우리를 반기고 있단다.

                  제2회 이정섭 개인전( 2005 알파갤러리 ) 발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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