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동강..., 정선아리랑

정선의 옛 고을 이름은 무릉도원이더라, 산이 높고 울울청청하여 머루랑
다래랑 먹고 살고 철따라 복사꽃, 진달래꽃, 철쭉꽃이 강산을 불태웠다.
골짜기에 굽이치는 강물은 흥건한 젖줄기 되어 물방아 돌고, 철철 콸콸
청렬하게 흘러 욕소하면 마음은 등선하고 아우라지 뱃사공에게
떠나가는 임을 근심하던 아낙네의 그윽한 정한이 그립던 터전이었노라.

자연따라 인심 또한 정결하고도 의연하매 우국충절의 기개도 산세처럼
峻烈하던 고장. 그래서 삶의 애환이 구성진 선율을 타고 넘나들고
나라사랑의 애정과 불의에 항거하던 의기가 이어지는 유장한 가락속에
스며있는 정선아리랑은 우리 선조들의 얼과 멋이 승화된 빛난 이고장의
문화재요, 아득한 옛날부터 토착민의 생활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표출
되어 불려오던 이 토속적 풍류가락이 망향의 정한이 더하여져
더욱 다감한 노래가 되었으리라, 본래는「아라리」라고 일컫던 것이
세월이 흘러감에 어느새 보편적인「아리랑」으로 그 이름이 바뀌었으니
아리랑이란 누가 나의 심정을「알리」에서 연유된 듯 하더라

                                                            [정선아라리 비문]에서 발췌

어릴 때 아버지 농사 일하시는 밭가에서 흙장난하며 놀던 시절
납작한 돌을 주워 그릇 만들고, 민들레 애기쑥 꺾어 음식 만들어
소꿉놀이에 해지는 줄 모르고 엎디어 놀던 그 때
이랴~ 이랴~ 소몰아 밭가시던 아버지께서는
막걸리 한사발에 갈증을 달래시며 구수하게 부르시던 아라리...

비가 오려나 눈이 오려나 억수장마 지려나,,
두리봉에 검은 구름이 막 모여 든다.
세월이 가려면 저 혼자나 가지,,
알뜰한 청춘을 왜 데리고 가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날 넘겨주게

태백준령의 고지대에서 어려운 삶을 살던 사람들의 아라리.
그것은 그들의 삶이고 희망이고 애환의 표현이었습니다.
마을에 경사가 있는 날이면 으례 부르던 아라리
정선아리랑의 유래와 특색, 아라리노랫말, 아라리악보, 그리고
정선아리랑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아름다운 여울‘동강’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한강발원지 검용소에서 아우라지까지를 '골지천', 아우라지 에서
가수리까지를 '조양강', 조양강과 '동남천'이 만나는 가수리에서
영월읍까지를 ‘동강’이라 부릅니다.

동강 상류에서는 청정구역에만 서식하는 쏘가리, 열목어, 참종개 등
20여 종의 민물고기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어름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관광객들이 밀려들면서 동강 주변에는 무허가 민박집
들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고, 피서객들이 설치한 어항 속에는 산란기를 맞은 <연준모치>들이 가득한 실정이고, 빙하기 때 종(魚種)이 정착되어 한강 상류 계곡지대 찬물에서만 살아남은 이 희귀어류는 사람들의 무지 속에 튀김이 되거나 통채 횟감으로 먹히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천연기념물 <어름치>의 먹이인 <다슬기>들도 눈에 띄게 줄어 들었고, 일부 민물고기 공급업자들은 야간을 틈타 배터리까지 동원, 황새여울 등지에서 <꺽지>들을 싹쓸이하고 있어, 자연보호에 관심있는 인사들은 "동강이 이런 식으로 방치된다면 환경보전지역이나 생태관광지구로의 지정은 이미 물 건너간 일이 될 것”이라며 “현행법의 엄격한 적용과 환경경찰제 도입으로 최대한 환경파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 고향 정선 함박골의 동쪽은 두위봉(1,466m)이 위용을 자랑하는데 산이 두리뭉실하다 하여 두리봉으로도 불리운다. 특이한 것은 정상이 주능선의 1Km거리에 두 개가 있고 능선의 아라리 고개에서 도사곡으로 갈라지는 사이의 주능선과 계곡의 등산로가 울창한 산림으로 우거져 있다. 정상에서 10여분 거리인 아라리 고개로 가는 능선에 사람 키보다 조금 작은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남쪽으로 형성된 급사면을 통해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다. 북쪽으로는 억새로 유명한 민둥산이 건너편에 있고 가리왕산이 그 뒤로 아스라이 보인다. 동쪽으로는 함백산, 태백산, 선달산으로 달리는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두위봉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처녀림이 곳곳에 펼쳐져 있고, 굳이 철쭉이 아니라도 곳곳에 보이는 아람드리 자작나무, 1,800년이 되었다는 주목과 나무사이로 자라나는 온갖 풀들, 특히 삼지구엽초는 지천으로 깔려 있고 등산로 옆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당기, 황기등 수많은 약초를 만날수 있으며 여름 날 30도가 넘는 폭염속에서도 계곡에 들어서면 시원하다 못해 으스스 한기가 도는곳 때묻지 않은 원시림을 밟아볼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곳.....

이곳에서 사계절 피어나는 야생화를 만나보십시요.

성화
묵주기도(Mysrery of The Rosary)
      The Joyful Mysteries(환희의 신비)
      The Sorrowful Mysteries(고통의 신비)
      The Glorious Mysteries(영광의 신비)
      The Mysteries of Light(NEW, 빛의 신비)

십자가의 길(Stations of the Cross)
Our Lord Jesus Christ & Blessed Virgin Mary
Cross, The Eucharist and Holy Sacrifice of the Mass
Catholic Arts

시화
그림시, 시화애플릿, 플래시영상시
이미지
이미지모음, 배경, 풍경, 예쁜그림모음
꽃, 아이콘, 색상

 [아름다운 동강 사진입니다.]    클릭하시면 동강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느껴 보세요!!]

클릭하는 순간 바다속으로 들어갑니다~~^^*
하드에 다운받지 말고 현재위치에서 실행시키세요~~
아셨죠? 그럼 클릭!!!

             

모니터 화면 청소 하고 나오세요........
동강이 흐르는 아라리의 본고장

정선(旌善)은 백두대간의 험준한 산줄기들 한 가운데 자리한
제비둥지 형국의 아늑한 고장이다. 하늘이 손바닥만하다고
할 만큼 산이 깊어, 옛 정선 사람들은 삶 자체를 귀양살이로
받아들여야 했다.
하지만, 한편 그런 가슴에서 탄생한 정선아라리는 정선을
무릉도원이라 노래하는 역설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정선은 또한 '울고 들었다가 울고 나는 곳'이라고 했다.
이 깊고 깊은 산간 벽지까지 쫓겨와 살아야 하는 팔자가
서러워 울며 들어왔다가, 나갈 때는 이곳 순박한 사람들에
정이 들대로 들어 역시 울고 나갔다고 하여 생긴 말이다.

클릭하시면 정선여행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5일장이 서는 곳. 흙냄새, 사람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
아직은 때묻지 않은 땅, 정선을 소개합니다.

Rocky... 그 친구...

정선 땅 골짜기, 하늘이 손바닥만큼이나 작게 보이는 곳
한나절이 되어야 해가 뜨고 이윽고 해떨어지는 깊고 깊은 산골 함박골
아버님의 구수한 아라리 소리를 들으며 자라난 어린 시절
그때는 평지에서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 도시를 찾는 꿈을 꾸었고..

고향땅 함박골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하고
꿈꾸던 넓은 땅 제천의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지만.. 사정으로 포기하고
기술자의 길을 가기 위해 또다시 태백산맥을 넘어 찾은 삼척에서
쇠를 깎아 기계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군복무 시절 휴가길에 넋을 잃고 쳐다보던 고층건물 건설현장
그 곳 롯데호텔에서 20여년 간의 직장생활도 꿈꾸듯 지나간 세월
어느새 이마에는 주름이 굵어지고 머리카락 희끗희끗 초로의 그 길에..
어쩌면 어렴풋이 세상사 알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모르는 것이 더 많은...

클릭하시면 록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노력은 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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